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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 브리핑] 이채익 "주력산업 다각화해 신성장동력 확보해야"

송고시간2020-07-10 14:16

울산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보고받아

이채익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 미래통합당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남구갑)은 9일 국회 사무실에서 심민령 울산시 혁신산업국장으로부터 울산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 받아.

울산시는 현재 신재생에너지 주요 사업으로 울산 앞바다에 원자력 발전소 6기에 버금가는 6GW 이상의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하고, 전국 최고 수소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 최고 수소 도시를 구축한다는 계획.

심 국장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현재 5MW 발전시스템 설계 기술의 국산화 와 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이 진행 중으로 2023년 본격적인 단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어 "국토부, 중기부, 산업부 등 정부 부처와 함께 수소 시범도시,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조성, 수소 융복합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등 3대 핵심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덧붙여.

또 "해당 사업들이 울산시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각별한 관심과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 도래를 앞두고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등으로 주축이 된 울산 주력 산업을 다각화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울산시 공무원들이 더욱 분발해 달라"고 주문.

이 의원은 "다만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현 정부 들어 급속도로 확대되는 측면이 있다"며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 혈세를 낭비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검토해서 추진해달라"고 당부. (울산=연합뉴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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