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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이상으로 멈췄던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운행 재개

송고시간2020-07-11 08:15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홈페이지 캡처]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통영관광개발공사가 레일 이상으로 멈췄던 욕지섬 모노레일(이하 욕지 모노레일) 운행을 11일부터 재개했다.

욕지 모노레일은 지난해 12월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운행 6개월만인 지난 6월 초 레일에 이상을 발견해 운행을 멈췄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속이 빈 사각형 모양 철제 레일이 모노레일 차량 바퀴에 눌려 변형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이 상태로 계속 운행하면 모노레일이 갑자기 멈추거나 모노레일끼리 서로 부딪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결국 통영관광개발공사는 모노레일 운행을 멈추고 레일을 보강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이상이 있는 레일을 모두 걷어내고 새 레일을 깔았다.

교통안전관리공단은 최근 상업 운행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견을 냈다.

욕지 모노레일은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통영시가 국비 등 117억원을 들여 만든 시설이다.

욕지면 동항리 여객선 선착장에서 해발 392m 천왕산 대기봉 정상 상무 승강장까지 편도 2㎞를 무인으로 운행한다.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홈페이지 캡처]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홈페이지 캡처]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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