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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안심·선별진료소에 화상진료 도입

송고시간2020-07-08 14:32

(서울=연합뉴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안심·선별진료소에 도입한 화상진료 시스템으로 의료진이 진료를 보는 모습. 2020.07.08.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이 안심·선별진료소에 도입한 화상진료 시스템으로 의료진이 진료를 보는 모습. 2020.07.08.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안심·선별진료소에 화상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 외부의 안심·선별진료소와 병원 내 진료실에 각각 설치된 카메라와 모니터를 통해 의사와 환자가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의료진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박세윤 순천향대서울병원 감염관리실장은 "의료진이 4종 보호구나,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하고 장시간 진료를 하느라 어려움이 많았다"며 "화상진료로 의료진의 수고를 덜고 감염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코로나19 유행이 시작한 올해 1월 말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선별진료소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유행지역을 방문하는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의심 환자들이 방문한다.

3월 초부터는 일반 호흡기질환 환자를 위한 안심진료소도 운영 중으로, 매일 50∼60건의 선별·안심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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