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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0만명 넘어서

송고시간2020-07-08 09:12

세계 확진자 4명중 1명 이상이 중남미서 나와

영업 재개한 브라질 리우의 한 음식점
영업 재개한 브라질 리우의 한 음식점

[AFP=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중남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7일(현지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의 각국 집계를 종합하면 중남미 30여 개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302만4천여 명이다.

현재 1천200만 명에 조금 못 미치는 전 세계 확진자의 네 명 중 한 명 이상이 중남미에서 나온 셈이다.

중남미가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가량이다.

이날 기준 확진자가 많은 상위 10개국 중 중남미 4곳이 포함돼 있다.

하루 4만 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2위 브라질(누적 확진자 166만8천589명)을 비롯해 5위 페루(30만9천278명), 6위 칠레(30만1천19명), 9위 멕시코(26만8천8명)까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에선 이날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까지 확진자 명단에 올랐다.

확진자 30만 명 고지에 올라선 페루와 칠레는 그나마 환자 증가세가 다소 둔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남미 총 사망자는 13만 명을 넘어섰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9gVqn5XRFLo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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