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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정원장 지명 긍정 51% vs 부정 40%"[리얼미터]

송고시간2020-07-08 09:30

전라 71.4% '긍정' 압도, 대구경북·충청도는 '부정' 더 높아

이인영 통일부 장관 지명엔 "긍정 45% vs 40%"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지명을 국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국정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 내정
문 대통령, 국정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 내정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후 민생당 박지원 전 의원을 국정원장에 내정했다. 2020.7.3 [연합뉴스 자료사진] hkmpooh@yna.co.kr

전날 리얼미터가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박 후보자 지명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부정 평가는 39.9%, 잘 모른다는 8.8%였다.

권역별로 보면 박 후보자의 출신지인 광주 전라도에서 긍정 평가가 71.4%가 나와 전체 긍정평가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대구 경북과 충청도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70세 이상에는 부정 평가가 53.6%로 더 많았지만, 나머지 세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더 많았다.

이인영 후보자 지명에 대해서는 긍정 44.6%, 부정 39.9%로 집계됐다. 잘 모른다는 15.5%였다.

이 후보자 역시 광주 전라에서 63.6%가 긍정 평가를 내렸지만, 대구·경북에서는 58.5%가 부정 평가를 하며 대조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출근하는 이인영
출근하는 이인영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7.6 pdj6635@yna.co.kr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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