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배화주 대표이사 추가 선임
송고시간2020-07-06 17:30

[삼일회계법인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삼일회계법인은 6일 고객 및 마켓 담당 대표로 배화주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윤훈수 대표이사가 조직 경영 전반을, 배 신임 대표이사가 고객과 마켓 등 대외 업무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배 대표는 198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으며 2017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딜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7/06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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