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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6이닝 1실점 호투…KIA, 이틀 연속 한화 제압

송고시간2020-07-02 22:03

이민우, 시즌 4승을 향한 투구
이민우, 시즌 4승을 향한 투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이민우가 투구하고 있다. 2020.6.17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7-1로 완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승수를 추가한 5위 KIA는 이날 패한 4위 LG 트윈스에 0.5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최하위 한화는 또 4연패를 당하며 부진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KIA는 2회말 2사 1루에서 한승택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한화는 3회초 정진호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KIA는 5회말 1사 1, 3루에서 최형우의 2루타에 이어 나지완과 유민상의 연속 적시타가 터져 3득점, 4-1로 앞섰다.

6회에는 1사 1루에서 김선빈의 2루타와 최형우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 6-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KIA는 8회에도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뒤 최형우의 병살타 때 1점을 보탰다.

전날 끝내기 안타를 날렸던 KIA 나지완은 이날도 5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KIA 선발로 나선 이민우는 6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4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5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는 5⅓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6실점 해 교체됐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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