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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세상의 중심으로'…나주시 청년센터 문 열었다

송고시간2020-07-02 17:53

지역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청년 간 네트워크 거점 기대

나주시 청년센터 개소식
나주시 청년센터 개소식

[나주시 제공]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일 옛 송월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청년센터 '청년가온마당'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설립은 '청년이 우뚝 서는 나주!'를 표방한 민선 7기 강인규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나주시가 수립한 청년 정책 5개년 계획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 청년 간 네트워크 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국비 등 2억4천만원을 들여 옛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건물(559㎡)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말 준공했다.

2층 건물인 센터는 1층에 공유주방·가온홀·문화공연장·세미나실·스터디룸·금융상담실을, 2층에는 새싹공방·다목적실 등 청년 교류와 지원을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나 청년단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명칭 '청년가온마당'은 청년이 세상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개소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영덕 시의회의장, 나주시 청년정책위원회·협의체,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나주시는 청년센터 개소에 맞춰 지역 청년의 취·창업 역량 강화,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소규모 교육 강좌인 청년희망학교를 운영할 예정으로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년희망학교 교육 신청 및 센터 이용 예약은 나주시 청년가온마당(☎061-332-7987) 또는 이메일(nj7987@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 협업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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