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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통합신공항 군위 단독후보지 더는 논의 대상 아냐"

송고시간2020-07-02 14:26

시설 배치, 기관·전문가 등이 방안 제시하면 수용

의성군수 기자회견
의성군수 기자회견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일 통합신공항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의성군은 2일 "통합신공항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는 주민투표로 결정했다"며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는 선정기준에 맞지 않아 더는 논의할 대상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김주수 군수는 2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가 군위를 설득하려고 제시한 공항시설 배치 인센티브는 군위에 치우친 안으로 의성 군민은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항 터미널, 군 영외 관사 등 군위 배치 문제에는 국토부, 국방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 전문가 등이 방안을 제시하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성군은 어떠한 경우라도 통합신공항 무산을 원치 않고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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