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SK바이오팜, 상장 첫날 상한가…시가총액 10조 육박

송고시간2020-07-02 09:32

SK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기념식
SK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기념식

2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SK바이오팜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안상환 한국IR협의회 회장,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조대식 SK SUPEX추구협의회 의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이기헌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2020.7.2
[한국거래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힌 SK바이오팜[326030]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인 2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SK바이오팜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59%)까지 급등, 12만7천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4만9천원) 대비 159.18% 상승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SK바이오팜의 시총은 9조9천458억원으로 부풀어 단숨에 코스피 시총 순위 27위로 뛰어올랐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다.

이 회사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얻어냈다.

상장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SK바이오팜은 지난달 23∼24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 경쟁률 323대 1을 기록하고 국내 IPO 사상 최대 규모인 31조원에 달하는 청약 증거금을 모으기도 했다.

encounter24@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IIS20200803000001365

title : 중부지방 집중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