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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 "후반기 임기 인구·관광 문제에 집중"

송고시간2020-07-01 14:10

유근기 곡성군스 민선7기 2년 기념사
유근기 곡성군스 민선7기 2년 기념사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민선 7기 2주년을 맞은 유근기 곡성군수가 "변화와 혁신의 본격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유 군수는 1일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민선 7기 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을 자평하고, 임기 후반기 계획을 밝혔다.

지난 2년간 중요 성과로 교육·청년·농업 분야 등을 꼽은 유 군수는 "공존과 상생의 행복지수 1위 곡성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임기 후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구 문제를 꼽았다.

그는 "곡성군 인구가 2만8천386명으로 최다인구를 기록한 1965년에 비해 25% 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 전 부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아이와 청년의 비중을 높여 건강한 인구구조를 회복하기 위해 아트팩토리 청년 도제 지원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부문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청년 유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섬진강을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략사업으로 침실습지 생태관광, 증기기관차 특화역 조성, 압록상상스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변화의 원동력이 군민과 공직자들의 협력과 적극적인 자세다"며 "새로운 100년을 위한 변화와 혁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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