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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15m 상공 아찔한 스릴…목포 대반동 스카이워크 개방

송고시간2020-07-01 10:24

목포대교·고하도 배경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등극 기대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목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 대반동 앞바다에 스카이워크가 들어섰다.

목포시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앞바다에 14억원을 들여 조성한 스카이워크 포토존을 1일 개방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워크는 길이 54m, 높이 15m로 바닥의 3분의 2 이상이 안전한 투명 강화유리·스틸 발판으로 제작됐다.

상공 15m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스릴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입장객 안정감을 위해 난간 높이는 140cm로 기준 높이보다 20cm 높게 설계했다.

시 관계자는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목포대교와 서해의 낙조, 목포해상케이블카 모습은 가히 최고의 풍광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색다른 감동과 낭만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랑했다.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목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다시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한 대반동에 스카이워크까지 들어서면서 이 일대가 목포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워크는 하절기(3∼10월) 오전 9∼오후 9시, 동절기(11∼2월) 오전 9∼오후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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