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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침례교회 신도와 접촉한 50대 코로나 확진

송고시간2020-06-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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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팔달구 인계동 신반포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라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라[연합뉴스 자료사진]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원중앙침례교회 신도 B씨(60대 여성·수원 97번), B씨의 남편 C씨(60대 남성·수원 98번)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날 낮 12시 50분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오후 6시 1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전 코로나19를 의심할 만한 별다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격리 입원될 예정이다.

수원중앙침례교회는 신도수가 9천여명에 달하는 수원지역 초대형 교회이다. 현재까지 교인 모임 등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A씨를 포함, 총 9명이 발생했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수원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자는 99명으로 늘었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6/30 2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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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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