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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감악산 등산로 밤에도 구경한다…경관조명 8월 완공

송고시간2020-06-29 16:17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감악산 등산로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8월 중 마무리한 뒤 야간개장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주 감악산
파주 감악산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달 초부터 감악산 등산로에 야간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등산로 입구부터 출렁다리를 거쳐 운계폭포를 잇는 구간에 다양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 중으로 8월 중 준공 예정이다.

LED 투광등과 동물조명 등을 등산로 곳곳에 설치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운계폭포에는 조명과 영상·음향 기기 등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산 이름인 감악(紺嶽)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감악산 야간경관조명 설치 사업으로 아름다운 감악산의 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야간경관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야간경관조명 공사 뒤 유료 야간개장으로 연중무휴(월요일 제외) 운영할 예정이다.

감악산 힐링파크 내 먹거리촌과 적성전통시장에서 야간개장 입장권을 제시하면 할인해주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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