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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익산미륵사지·백제왕궁 밤에도 즐긴다…경관조명 설치

송고시간2020-06-29 15:54

익산 미륵사지 경관조명
익산 미륵사지 경관조명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북 익산의 미륵사지와 백제 왕궁을 밤에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미륵사지와 백제 왕궁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29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경관조명은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과 왕궁리 오층석탑(국보 제289호), 당간지주 등 주요 유적과 탐방로를 따라 설치됐다.

조명은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세계문화유산의 품격이 느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백제 왕궁 경관조명
백제 왕궁 경관조명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시는 미륵사지 석탑 복원 이후 밤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자 2018년부터 6억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색다른 느낌의 미륵사지와 백제 왕궁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관람객 증가로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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