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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마스크…부산시 노래연습장 방역 포스터 배포

송고시간2020-06-29 08:13

고위험시설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PG)
고위험시설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담은 포스터를 제작, 시내 1천873곳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QR코드 기반 전자출입 명부제 시행을 앞두고 고위험시설 중 하나인 노래연습장에서의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다.

포스터에는 노래연습장 종사자와 이용자가 지켜야 할 코로나19 방역수칙이 담겼다.

종사자는 방역관리자 지정, 종사자 발열 확인,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2m(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 영업 전·후 소독 등을 지켜야 한다.

이용자는 출입자 명부작성(전자출입명부), 발열 등 증상 있으면 이용 자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와 손 소독, 마이크 커버 씌우고 개인별 사용 등을 준수해야 한다.

노래연습장 방역수칙 포스터
노래연습장 방역수칙 포스터

[부산시 제공]

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최근까지 매일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지에 대해 구·군, 경찰과 현장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노래연습장 1천873곳에 대해 8천411차례 점검을 벌여 1천219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김배경 시 문화체육국장은 "7월부터 노래연습장 출입 때 명단을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3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집합금지 명령 등 조치가 이뤄진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이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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