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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환,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200m 우승…21초18

송고시간2020-06-28 22:20

고승환,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200m 우승
고승환,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200m 우승

(서울=연합뉴스) 고승환이 28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고승환(23·진천군청)이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규모 육상대회인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우승했다.

고승환은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0m 결선에서 21초18로 우승했다. 2위는 21초38을 기록한 이준혁(19·한국체대), 3위는 21초74의 박성수(26·안산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신현수, 육상선수권 2관왕
신현수, 육상선수권 2관왕

(서울=연합뉴스) 신현수가 28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신현수는 5,000m와 10,000m를 석권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신현수(29·한국전력공사)는 남자부 10,000m 결선에서 30분12초91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5,0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임예진(25·경기도청)도 여자부 10,000m 결선에서 34분39초01로 우승을 차지해, 5,000m와 10,000m를 석권했다.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는 선수들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는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25일부터 28일까지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서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에서 열린 첫 종합육상대회다. 세계 육상계에서도 주목했다.

대한육상연맹과 정선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매뉴얼을 준비했고, 선수단도 방침을 철저히 따랐다.

무관중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선수, 지도자 및 경기관계자 외 경기장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었으며 경기장 출입 시 발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및 출입 명부 작성,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을 따랐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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