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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정은경 정례회의…학교에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키로

송고시간2020-06-28 18:13

코로나19 방역 대책 논의하는 유은혜 부총리
코로나19 방역 대책 논의하는 유은혜 부총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과 화상 회의를 열고 교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방역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경기도 안산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교육부가 유·초·중·고교에 식중독 예방 수칙을 다시 안내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8일 유은혜 부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화상 정례회의를 열고 최근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논의하고 교육부 차원에서 유치원과 학교에 조리도구 소독,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을 안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와 정 본부장은 학생들의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기 위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는 올겨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 중학교 1학년까지로 돼 있는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고등학교 3학년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유 부총리와 정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들이 하교한 후 식당, 스타디카페,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재차 강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 건물, 기자재 등을 소독할 때 소독제를 충분히 적신 천으로 닦도록 하는 등 적절한 소독 방법을 안내하기로 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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