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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코로나19 일일 확진 이틀째 1천300명대

송고시간2020-06-28 17:34

터키 보건 장관 "2주 안에 신규 확진자 1천명 아래로 내려갈 것"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

[아나돌루=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보건부는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천372명 늘어난 19만5천8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터키의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이틀째 1천300명대에 머물렀다.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이달 초 700∼800명 선까지 줄었으나, 지난 1일 식당·카페 영업을 재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한 이후 1천300∼1천5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7명 늘어난 5천82명으로 파악됐으며 누적 완치자 수는 16만9천182명으로 완치율 86.4%를 기록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전날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24명 줄었다"며 "이 같은 감소세가 이어지면 2주 안에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날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줄었으나 지난 24시간 동안 검사 건수도(4만5천213건) 5천985건 감소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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