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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송고시간2020-06-28 15:00

■ 서울 왕성교회 확진자 8명 추가 누적 27명…서울 23명·경기 4명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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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대책에도…서울 곳곳서 최고 매매가 속속 기록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집값이 다시 튀어 오르는 분위기다.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투자 수요가 서울로 눈을 돌리고 있고,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을 우려한 실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서며 거래가 크게 늘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주택공급 부족 우려 등으로 계속되는 전셋값 불안도 집값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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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한국 G7 참가 반대"…美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

일본 정부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확대해 한국을 참여시키는 구상에 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미일 외교 소식통 발언을 근거로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고위 관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확대 구상을 밝혀 이 사안이 주목받게 된 직후 한국의 참가를 반대한다는 뜻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소식통이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나 중국을 대하는 한국의 자세가 G7과는 다르다며 우려를 표명하고서 현재의 G7 틀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사를 미국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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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오늘 원구성 최종담판, 법사위 합의 주목

여야가 21대 국회 원 구성을 놓고 마지막 협상을 시도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상임위원장 배분 방안을 논의한다. 핵심 쟁점은 법사위원장이다. 21대 국회의 4년 임기 동안 법사위원장직을 여야가 돌아가며 나눠 맡는 방안 등이 협상 테이블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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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유치원 원장 "보존식 고의 폐기 아냐…몰라서 그런 것"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경기도 안산의 A유치원 원장이 원아들에게 제공한 간식 보존식이 일부 보관되어 있지 않은 것에 대해 "고의로 폐기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A유치원 원장은 27일 저녁 학부모들에게 '경위보고 및 사죄문'이란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급식의 경우에는 보존식으로 보관을 했지만, 저의 부지로 방과후 제공되는 간식의 경우에는 보존식을 보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전후인 6월 10일 수요일부터 15일 월요일까지의 방과후 간식이 보존되지 않은 것에 대해 '간식도 보존식으로 보관돼야 한다는 점'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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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선주자 선호도 신기루 같아…사라진 1위 한둘인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소위 대선주자 선호도라고 하는 것은 아직 시간도 많이 남았고 어느 순간에 사라져버릴지 모르는 신기루처럼 실체가 없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민선 7기 취임 2년을 맞아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 전에 여론조사 1위 했다가 사라진 사람이 한둘인가. 2위는 더더욱 그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도 '사라져 버릴지 모를 1위'가 될 수 있다는 의미냐는 질문에는 "과거에 대해 얘기한 것이지 미래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 전 총리는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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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내일 대북전단 살포단체 청문…"출석해 소명할 것"

통일부가 오는 29일 대북전단과 물품을 살포한 탈북민단체에 대한 청문을 실시, 비영리법인 설립허가 취소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정부가 청문 대상으로 공개한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중 우선 사전 통지를 받은 큰샘의 박정오 대표부터 청문에 출석해 소명에 나설 예정이다. 박 대표는 28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일 아침 통일부가 실시하는 청문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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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천만시대] 지구촌 재확산 공포…한계 드러낸 '컨트롤'

[※ 편집자 주 = 지난해 12월 31일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공식 발표되면서 확산하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이달 말로 6개월이 됩니다. 또 이번 주에 전세계 확진자는 1천만명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코로나19의 발생에서부터 현재 진행 상황, 부적절한 대처, 앞으로 불러올 변화 등 4회에 걸쳐 긴급 진단합니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시아와 유럽을 거쳐 미주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1천만 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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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유행 공포"…제조업 3분기 체감경기전망 역대 최저

3분기 제조업 체감경기 전망이 추가로 나빠지면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공포에 수출과 내수 전망이 동반 하락했고, 모든 업종이 전망 기준치를 밑돌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천4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기존 최저치인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분기) 때와 동일한 55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18포인트 폭락을 기록한 전분기(57)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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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공수처는 괴물 사법기구…출범에 동의못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국회가 대통령 한마디에 고무도장 팍팍 찍는 통법부인가"라며 원 구성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관련한 여권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7월 3일까지 3차 추경을 처리하라'는 행정명령을 입법부에 내렸다"면서 "여당의 기세대로라면 35조원의 예산이 예결위도 구성 안 된 국회에서 닷새 만에 통과된다"고 밝혔다. 그는 3차 추경과 관련해 "한 번도 행정부의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서 "현안이 생기면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하고 언제든지 만나겠다던 대통령의 구두약속은 부도어음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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