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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날 기념식…유공자 포상 등 철도인 격려

송고시간2020-06-26 17:22

기념식 참석한 김현미(중앙) 국토부 장관
기념식 참석한 김현미(중앙) 국토부 장관

[철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철도의 날 기념식이 26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렸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철도발전을 이끌어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20년은 우리 철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철도인들이 지혜와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균 철도협회장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신성장 산업으로 철도를 키워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 등 24시간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철도인들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철도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철도인 130명에 대한 정부포상과 국토부 장관 표창도 이어졌다.

기념식에는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권태명 SR 사장 등 철도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 조응천·윤관석·장철민 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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