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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듣' 가수들이 선사하는 한여름 밤 콘서트…8월 '기억극장'

송고시간2020-06-25 11:33

하동균·타블로·김필·볼빨간사춘기 등 6팀 출연

오는 8월 열리는 콘서트 '기억극장' 포스터
오는 8월 열리는 콘서트 '기억극장' 포스터

[마스터키프로덕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이른바 '믿고 듣는 가수'로 통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 콘서트에 출연해 관객과 소통에 나선다.

주최사 마스터키프로덕션은 판타지 공감형 콘서트인 '기억극장'을 오는 8월 7∼9일 사흘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동균, 타블로, 에피톤 프로젝트, 김필, 정준일, 볼빨간사춘기 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8월 7일에는 하동균과 타블로, 8일에는 에피톤 프로젝트와 김필, 9일에는 정준일과 볼빨간사춘기가 각각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소통'과 '판타지'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관객이 출연 가수들과 관련된 기억을 사연으로 보내면 채택된 일부를 콘서트 당일 영상으로 상영하고, 해당 가수와 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최첨단 스테이지를 연출하며 뮤지컬적인 요소를 넣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기억극장'은 당초 7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날짜를 미루고 장소도 야외극장으로 변경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지그재그 형태로 '거리 두기 좌석제'를 적용해 좌석 수를 1/3로 줄였다.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방역을 할 예정이다.

입장권 판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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