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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 회장 큰딸 27일 약혼…보광과 사돈

송고시간2020-06-24 19:39

서민정씨
서민정씨

[아모레퍼시픽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보광그룹과 사돈을 맺는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큰 딸인 민정씨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큰아들인 정환(35)씨와 오는 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양가 친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홍석준 회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홍정환씨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고종사촌 간이다.

서민정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보통주 기준)를 보유하고 있어 서경배 회장에 이어 2대 주주다.

홍정환씨는 보광창투에서 투자심사를 총괄하고 있으며 지주사 BGF 지분을 0.52% 보유하고 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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