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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납북자 기념관, 전쟁 참상 보도한 기록 300여점 공개

송고시간2020-06-24 10:57

전쟁 당시 국내 보도물과 선전용 인쇄물, 일기·회고록 등 포함…온라인 관람 가능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통일부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이하 기념관)이 오는 25일부터 6·25전쟁 당시 국내외 신문과 잡지, 영상 등 전쟁 기록물을 공개하는 특별 전시회를 연다.

통일부는 6·25전쟁 70주년 기념 특별전 '임시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디어와 6·25'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쟁 당시 언론에 보도된 내용뿐만 아니라 심리전에 사용된 라디오 방송 내용과 인쇄물, 일기나 회고록 등 개인 기록물들도 공개된다.

전시물은 우선 가상현실(VR) 방식을 적용한 온라인 전시 영상으로 기념관 누리집에 게시되고, 오프라인 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한 기념관이 재개관한 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부는 또 인근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전시교육 자료들을 온라인용으로 제작해 오는 30일부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휴관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휴관

5월 29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국립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관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다. 2020.5.29 [연합뉴스 자료사진]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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