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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새만금개발청, 청소년 새만금 해외 홍보대사 200명 양성

송고시간2020-06-24 10:52

박기태 단장(사진 오른쪽)과 김현숙 청장(왼쪽 2번째)이 간담회를 열고 있다
박기태 단장(사진 오른쪽)과 김현숙 청장(왼쪽 2번째)이 간담회를 열고 있다

[반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7월부터 반크 사이트(http://www.prkorea.com)에서 전북 새만금 사업을 해외에 알릴 청소년 대사 20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새만금 홍보대사는 8월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새만금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소경제, 차세대 초고속 이동수단인 하이퍼루프의 실증, 빅데이터 사업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하이퍼루프는 기본적으로 진공 튜브에서 차량을 이동시키는 형태의 운송수단을 말한다.

이곳에서는 2023년 세계 171개국 5만여명의 젊은이가 참가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린다.

반크는 이 청소년과 청년들을 지렛대로 삼아 70억명의 세계인에게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21세기 아시아 중심국으로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활동을 끝낸 홍보대사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하고, 활동이 우수한 사람들에게 잼버리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김현숙 청장은 "새만금에서 이뤄지고 있는 국토 발전과 경제 성장이 우연히 일어난 기적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정책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달성한 성과라는 점을 많은 외국인에게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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