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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첫 사이클 대회 양양서 개막

송고시간2020-06-21 22:04

2018년 8.15 경축 대회가 열린 양양 벨로드롬 모습
2018년 8.15 경축 대회가 열린 양양 벨로드롬 모습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을 전면 중단했던 사이클 종목이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뒤늦게 2020년 시즌을 출발했다.

21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벨로드롬에서 개막한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다.

국내 사이클 시즌 개막전은 지난 3월 삼일절 기념 강진 투어로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3∼6월 중순까지 각종 대회가 줄줄이 취소됐다.

이번 양양 대회는 도로 종목은 8월로 미룬 채 트랙 종목 경기만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발열 체크·QR코드 확인 등 코로나19 대응 방안도 마련·시행한다.

대회 첫날 경기에서는 김수현(부산지방공단스포원)과 정윤혁(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각각 여자·남자 일반부 독주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고등부 독주에서는 이건민(목천고)이 대회 신기록(1분 4초 173)으로 우승했다. 여자고등부 독주는 황현서(전북체고)가 정상에 올랐다.

단체 추월에서는 코레일과 상주시청이 각각 남녀 일반부 우승을 거뒀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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