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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대전서 3명 더 코로나19 확진…1주일새 36명 감염

송고시간2020-06-21 10:03

인적 드문 상가
인적 드문 상가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며 일대 상권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상가 내부에 인적이 드문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밤사이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더 나왔다.

이로써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1주일 사이 대전에서만 모두 36명이 감염됐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대전 80번 확진자)은 15일 확진된 서구 갈마동 꿈꾸는 교회 목사 부부(47·48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81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70대 여성으로, 서구 용문동 상가 6층에서 충남 계룡 3번 확진자(65세 여성)와 만났던 대전 74번 확진자(60대 남성)와 접촉했다.

대전 74번 확진자가 계룡 3번 확진자를 접촉할 때 함께 있었던 대전 78번 확진자(70대 여성)의 남편(대전 82번 확진자)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 3명은 모두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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