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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옥천 방문…접촉자 확인 중

송고시간2020-06-20 14:49

(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시 거주 40대 여성이 충북 옥천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이 접촉자 확인에 나섰다.

[연합뉴스 DB]

[연합뉴스 DB]

20일 옥천군 보건소에 따르면 대전 76번째 확진자인 이 여성은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시간 동안 옥천 군서면의 한 음식점에 머물렀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 증상을 보였고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옥천군은 음식점 주인 부부와 자녀 2명, 종업원 1명 등 5명을 자가격리 조처하고, 검체검사를 했다.

또 확진 여성과 같은 시간에 이 음식점을 방문했던 사람을 찾고 있다.

옥천군은 "대전 확진자와 같은 시간 식당에 있었던 주민은 보건소로 연락 달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군민들에게 발송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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