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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와인 농협하나로클럽서 맛본다…울산점 입점

송고시간2020-06-19 11:37

여포농장 등 와이너리 4곳 농협하나로유통과 납품 계약

(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영동의 와이너리 4곳이 전국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DB]

[연합뉴스 DB]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여포와인농장, 상모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도란원이 최근 농협하나로유통과 '물품 구매(대행)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맛, 향, 품질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으면서 계약이 성사됐다.

6차산업인증을 받은 이들 와이너리는 농협하나로클럽 울산점을 시작으로 납품처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농협에 '농업인생산기업'으로 등록되면서 다른 하나로클럽 납품도 용이해졌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기술 확보 및 유통채널 확충을 지원하면서 영동와인의 고급화·대중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36억원을 투입, 공동와이너리를 신축하는 등 규모화·기계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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