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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충청·남부 소나기…우박 떨어지는 곳도

송고시간2020-06-18 16:46

우산
우산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9일 오후부터 밤사이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과 남부 내륙 상층에는 찬 공기, 하층에는 따뜻한 공기가 위치하면서 상·하층 간 온도 차가 30도 내외에 달하며 불안정이 매우 커져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18일 예보했다.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동풍의 영향으로 18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후 9시 사이 강원 영동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1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경기(동부 제외)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제주·강원 영동 5∼30mm, 경북·전북·전남 내륙·경남 내륙 5mm 내외, 서해5도와 서울·경기(동부 제외)·강원 영서 북부는 5mm 미만이다.

19일 낮 기온은 전날(19∼28도)과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25도 이하의 낮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 16∼20도, 낮 최고기온 22∼30도로 예측됐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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