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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사단, 남양주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시작

송고시간2020-06-18 15:34

(양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육군 8기계화보병사단은 2020년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해발굴 작업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갑산 일대에서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군에 따르면 이곳은 1951년 3월 제2차 서울 탈환작전이 펼쳐진 격전지다.

서울로 진격하던 유엔군과 이곳을 점령하고 있던 중공군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군은 이날 경기 양주시 8사단 예하부대에서 개토식을 열고 전사자의 넋을 기리고 안전한 유해발굴 작업을 기원했다.

육군 8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육군 8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양주=연합뉴스) 육군 8기계화보병사단은 오는 8월까지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갑산 일대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양주시 8사단 예하부대에서 열린 개토식에서 함희성 8사단장이 헌화 및 분향하는 모습. 2020.6.18 [육군 8기계화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ndphotodo@yna.co.kr

8사단 함희성 소장은 개토식에서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찾아 넋을 위로하고 명예를 드높이는 일은 후배들의 소명"이라고 말했다.

군은 유해발굴 작업 기간 한국전쟁 전사자 유가족 대상으로 DNA 시료 채취도 진행할 계획이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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