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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포멕스, 일본 아리스 스튜디오에 'LED 조명' 수출

송고시간2020-06-18 15:20

현대포멕스, 일본 아리스 스튜디오에 'LED 조명' 수출 - 1

▲ 글로벌 강소기업인 현대포멕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한일 관계 악화라는 악재를 딛고 일본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

포멕스는 일본 아리스 스튜디오와 지난해 체결한 '일본 직영점 LED 조명교체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15일 1차 물량을 발송했다.

아리스는 550여개의 대형 스튜디오를 직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전문 사진관으로 임직원 1천500명,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0억엔(약 4천억원)을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공영방송 NHK에 이어 굴지의 스튜디오에도 제품을 수출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안정성과 우수성에 있다"며 "회사는 제품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별도 기관 테스트를 통해 LED 조명의 광생물학적 안전기준 검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포멕스는 향후 4년간 아리스 조명 교체 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일본 내 기업·고객 간 거래(B2C)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재균 대표는 "포멕스가 LED 조명 분야 시장을 넘어 1인 미디어용 LED 조명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포멕스는 연색지수 96 이상으로 색 재현율이 높고 면광원 LED 채택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눈부심 없는 라이트패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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