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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한-아세안센터, 내달 온라인 콘텐츠 마켓 개최

송고시간2020-06-18 09:31

'서울 프로모션 플랜'(SPP) 홈페이지
'서울 프로모션 플랜'(SPP) 홈페이지

[SPP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서울산업진흥원과 한-아세안센터는 7월 13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spp.kr)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콘텐츠 기업 간 거래(B2B) 전문 마켓인 '서울 프로모션 플랜(SPP) 2020'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SP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속에서도 국내 콘텐츠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형식으로 마련된다.

SPP에는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을 비롯해 북미·유럽·중국 바이어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게임 등 한국과 아세안의 콘텐츠 기업들에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콘텐츠 분야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한-아세안 콘텐츠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주최 측은 SPP에 참여하는 국내외 셀러와 바이어 기업이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온라인 장이 될 수 있도록 미팅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올해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최되면서 오히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온라인 상담회에서 상호 진출, 투자 유치, 공동제작 등 많은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서울산업진흥원과 한-아세안센터는 앞서 4월 한국과 아세안 지역의 문화 콘텐츠 분야 교류 활성화를 포함한 중소기업 간 협력 지원을 위해 상호 업무협조 약정(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SPP에서는 30개국 461개사의 참여로 5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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