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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서 붉은 연기…쇳물운반기차서 쇳물 쏟아져

송고시간2020-06-16 18:09

포스코 포항제철에서 나오는 붉은 연기
포스코 포항제철에서 나오는 붉은 연기

(포항=연합뉴스) 16일 오후 경북 포항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붉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0.6.15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 쇳물운반기차에서 쇳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

포스코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54분께 포항제철소 내 토페도카(쇳물운반기차)에서 바구니 형태 제강래들로 쇳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쇳물이 쏟아졌다.

이 과정에서 쇳물이 산화해 붉은색 연기가 솟아올랐다.

외부에서 연기를 본 시민들이 화재로 여겨 소방서에 신고하기도 했지만, 회사 측은 불이 난 게 아니라고 밝혔다.

쏟아진 쇳물 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즉시 복구해 정상 조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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