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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제일고 교사 1명 확진…학생·교직원 1천130명 전수검사

송고시간2020-06-16 12:24

학교 폐쇄…"서울 강동구서 출퇴근…동선·감염경로 파악중"

코로나19 전수검사 받는 이천제일고 학생들
코로나19 전수검사 받는 이천제일고 학생들

(이천=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교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이천제일고등학교에서 16일 오후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위해 교문 앞으로 길게 줄서 있다. stop@yna.co.kr

(이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이천제일고교 교사 1명(28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천제일고는 학교를 폐쇄한 채 학생과 교직원 1천13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확진된 교사는 3학년 담임으로 지난주 교실과 교무실에서 주로 머문 것으로 보인다"며 "이 교사는 15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당 교사는 주소지인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이천제일고로 출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 교사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 감염경로 등을 파악 중이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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