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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일 6·15공동선언 20주년 기념행사

송고시간2020-06-14 16:48

[더불어민주당 6·15남북공동선언20주년특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불어민주당 6·15남북공동선언20주년특별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민주당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행사를 연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이낙연 전 총리,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축사 및 기념사를 하고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6·15 공동선언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임 전 원장은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남북관계를 개선해 평화를 만들며 통일의 길로 매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민주당 6·15남북공동선언20주년특별위원장인 김한정 의원의 사회로 라운드 테이블 토론이 진행된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정세현·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전쟁을 넘어서 평화로'를 주제로 최근 북한의 긴장 조성 배경 등 한반도 정세를 논할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한정 위원장은 "지금 한반도 정세는 엄중하다. 불신과 대결의 남북 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한 6·15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차분한 자세로 인내심을 가지고 모든 정상 간 합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힘을 모아 나가면 파국을 막고 평화의 길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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