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리치웨이발 코로나19 지속 확산…11명 늘어 누적 164명

송고시간2020-06-14 14:18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수도권에서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낮 12시 기준으로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16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에 비해 11명이 추가된 것이다.

리치웨이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꼬리를 물고 주변으로 전파되면서 현재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또 경기 성남시의 또 다른 방문판매업체인 엔비에스(NBS) 파트너스에서도 16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강남구 프린서플 어학원에서는 14명이 확진됐다.

또 예수말씀실천교회와 예수비전교회에서 각각 9명씩 총 18명, 중국동포교회 쉼터 8명, 하나님의 교회 7명 등 교회 확진자도 많다.

속출하는 집단 감염…'고령자 전파 차단'이 관건 (CG)
속출하는 집단 감염…'고령자 전파 차단'이 관건 (CG)

[연합뉴스TV 제공]

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