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참기름 짜는 기계에 끼인 60대 남성 중상
송고시간2020-06-13 19:29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3일 오후 6시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한 방앗간에서 60대 남성 A씨가 참기름 짜는 기계에 끼였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6/13 19: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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