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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9연패 갈림길서 우천중단 변수…76분 만에 재개

송고시간2020-06-13 18:48

폭우로 경기 중단된 한화 이글스파크
폭우로 경기 중단된 한화 이글스파크

(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13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경기. 2회 초 두산 공격에서 폭우가 내려 구단 관계자들이 마운드를 가리고 있다.
2020.6.13 yskim88@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KBO리그 최다 연패 기록 갈림길에서 변수를 만났다.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한화가 2-3으로 뒤진 2회 초 두산 공격에서 갑자기 내린 비로 경기가 76분 중단됐다.

오후 5시 28분 중단된 이 날 경기는 오후 6시 44분 재개됐다.

경기 중단은 양 팀 선발 투수에게 영향을 미친다.

어깨가 식어 기량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한화 선발 투수가 임시 선발인 고졸 신인 한승주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한화에 유리한 환경이다. 두산 선발은 토종 에이스 유희관이다.

한화는 이날 경기 전까지 18연패를 기록해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가 기록한 연패 최다 연패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에서 지면 새로운 기록을 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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