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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3일 밤부터 다시 폭우…최고 150㎜

송고시간2020-06-13 17:06

우산
우산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3일 광주·전남에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비가 밤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별로 50∼100㎜다.

전남 해안 지역·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최고 150㎜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14일 오전 전남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 3시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광주·전남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12일 자정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전남 남해안 지역에선 40∼100㎜의 많은 비가 내렸다.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선 30∼8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렸고, 이날 밤부터 또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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