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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포수 박세혁, 허리통증 회복…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

송고시간2020-06-13 15:59

두산 박세혁
두산 박세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경기 중 허리 통증을 호소했던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 박세혁이 다시 포수 미트를 낀다.

박세혁은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박세혁은 오늘부터 정상 출전한다"며 "당장 선발로 기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혁은 1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12일 한화 전에서 휴식을 취했다.

박세혁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컸다. 12일 선발 출전한 포수 정상호는 4회 말 무사 2루에서 공을 놓친 뒤 3루로 악송구하는 실수를 범했다.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두산으로선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다.

한편 김태형 감독은 전날 호투한 임시 선발 최원준에 관해선 "경기 초반 공격적으로 공을 던진 게 적중한 것 같다"며 "일단 다른 팀과 경기에서도 잘 던지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9회 말에 등판해 제구력 난조를 보인 함덕주에 관한 질문엔 "긴장감이 떨어진 상황에서 공을 던져 불안한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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