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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20대 여성 등 2명 확진…가족감염도 발생

송고시간2020-06-13 13:38

강남 선별진료소서 문진표 작성하는 시민들
강남 선별진료소서 문진표 작성하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에 앞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2020.6.12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관내 49, 50번 환자로 새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양평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관내 50번)은 지난 3일부터 소화불량 증상이 있었으며, 12일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검사 후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11일 오후 2시부터 4시 5분 사이 당산역 인근에 있는 내과에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마스크는 착용한 채였다.

구는 이 환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 49번 환자는 당산2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앞서 확진된 영등포 35번(23세 여성)·37번(49세 여성)의 가족이다. 영등포 35번은 지난달 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대문구 소재 아나운서 학원(연아나뉴스클래스) 수강생이었다.

영등포 49번은 지난달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이달 8일부터 피로감 등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12일 보건소에서 검사받고 13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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