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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명성하우징 방문' 60대 여성 확진

송고시간2020-06-13 13:19

(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명성하우징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산 단원구청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안산 단원구청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산시는 13일 단원구 원곡동에 거주하는 여성 A(64·안산 20번 확진자)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 보건당국은 A씨가 명성하우징 부동산 관련 설명회에 참석했다가 관악구 66번 확진자(66·여성)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한다.

명성하우징에서는 근무자인 관악구 66번 환자가 지난달 30일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를 방문해 확진된 뒤 다른 직원 및 이들과의 접촉자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명성하우징발 확진자를 최소 20명으로 분석하고 있다.

A씨는 관악구 66번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중 11일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남편과 아들 등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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