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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서 입국 40대 안양시민 코로나19 확진

송고시간2020-06-13 12:58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동안구 호계2동에 거주하는 남성 A(49)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항 코로나19 검사
공항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양 관내 50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10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12일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A씨가 입국 비행기 안에서 다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완료하고 함께 사는 A씨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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