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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막화·가뭄의 날 온라인 기념행사 17일 열려

송고시간2020-06-12 15:28

정부대전청사 전경
정부대전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이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6월 17일)을 기념해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함께 지구촌 숲 지키기 사진전과 기후변화 영화소개행사(씨네톡)를 개최한다.

UNCCD 사무국은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해 매년 이날 전 세계에서 기념행사를 한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기념식을 주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체하되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사진전, 씨네톡)를 함께 연다.

2020년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 온라인 기념식은 UNCCD 누리집,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등으로 방송된다.

사막화와 가뭄의 날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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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구촌 숲 지키기 사진전은 오는 17∼21일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열리며, 비정부기구(NGO)들의 사막화 방지 활동, 세계산림총회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릴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알리기 위해 제14차 세계산림총회 사진 공모전 우수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기후변화 씨네톡은 18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리며 영화 감상, 전문가와 함께 하는 기후변화 이야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국민에게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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