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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용·공공차량, 모두 전기차로…47개 기관 업무협약

송고시간2020-06-12 11:09

전기차로 달리는 한라산 횡단도로
전기차로 달리는 한라산 횡단도로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 내 공공기관과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의 관용 및 공용 차량이 모두 전기차로 전환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 제주지방법원 등 도내 47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용차량 전기자동차 전면 전환 및 내연기관차 운행 제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내 47개 공공기관은 공용 차량을 신규로 도입하거나 전환할 경우 전기차로 구입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2022년이면 도내 47개 공공기관의 공용 차량 300여대가 모두 전기차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산업통상자원부 협의 등을 거친 차량과 특수차량 등 전기차로 교체가 어려운 경우는 예외를 뒀다.

또 기관별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를 확대하고, 충전 인프라 설치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제주 온실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면으로 이뤄졌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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