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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감면 서민층으로 대폭 확대

송고시간2020-06-11 11:07

익산시청
익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다음 달부터 공영주차장 주차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두 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가족, 장기기증 등록자, 성실납세자 등이 추가된다.

50%를 깎아주며, 성실납세자는 1년 동안 전액을 면제해준다.

그동안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경차, 친환경 자동차 등만 50∼60% 감면 혜택을 받았다.

익산시는 하반기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제'도 도입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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