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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모금 22억원 집행

송고시간2020-06-09 15:53

울산시, 어린이집에 보건용 마스크 지원
울산시, 어린이집에 보건용 마스크 지원

4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울산시가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에 보건용 마스크를 전달하는 행사를 연 모습.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특별모금액 중 22억원을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현금 20억1천만원, 물품 2억5천만원, 중앙 전입금 2억8천만원, 기업 지정 기탁 1억원 등 총 26억4천만원을 모금했다.

고려아연(5억원), 한국석유공사(2억원), 동서석유화학(1억3천만원), 동원개발(1억원), 케이디엔씨(1억원), 한국동서발전(1억원), 경동도시가스(1억원) 등 기업부터 울산시와 5개 구·군 공무원, 개인까지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4만1천970명과 사회복지기관·시설 1천491곳에 지원됐다.

마스크와 방역용품 7억5천만원, 긴급 생필품 키트 6억8천만원, 손 소독제와 긴급돌봄 지원 5억원, 긴급 생계비 2억2천만원, 기타 2천여만원 등이다.

공동모금회는 성금을 지자체, 관계 기관 등과 조율해 단계적으로 정부와 지자체 지원제도 범위에서 벗어난 사각지대 계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특별모금에 동참해 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긴급하게 필요한 곳에 공정하게 배분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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