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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불 창작곡집 '풍경소리' 50번째 앨범 발매

송고시간2020-06-08 18:29

1996년부터 매년 두 장씩…15년간 수록곡 400곡 넘어

찬불 창작곡집 '풍경소리' 50번째 앨범 발매
찬불 창작곡집 '풍경소리' 50번째 앨범 발매

(서울=연합뉴스) 부처님 가르침을 음악에 담아 전파해온 '좋은 벗 풍경소리'가 찬불 창작곡집 '풍경소리'의 50번째 앨범을 냈다. 2020.6.8 [좋은 벗 풍경소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부처님 가르침을 음악에 담아 전파해온 '좋은 벗 풍경소리'가 찬불 창작곡집 '풍경소리'의 50번째 앨범을 냈다.

8일 이 단체에 따르면 앨범 풍경소리는 1996년 1집을 시작으로 매년 두 장씩 여름·겨울에 발표돼 왔다. 이 앨범은 전국 단위 연수회나 강습회, 일선 어린이·청소년 법회와 불교학교에서 찬불가 교재로 사용됐다. 산사 음악회나 템플스테이 등 불교계 각종 행사에도 널리 활용됐다.

단일 제목으로 낸 앨범이 50집까지 이어지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이 단체는 전했다. 모든 앨범에는 창작곡들이 실렸고, 50집까지 앨범을 장식한 곡은 모두 400곡이 넘는다.

이 단체는 "1집부터 50집까지 음반을 제작하면서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지만,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많은 분이 계셨기에 이번 50집은 더욱 특별하다"고 의미를 짚었다.

50번째 앨범에는 정관스님이 쓰고, 박성희 씨가 작사한 '팔정도' 등 10곡과 반주 음악이 실렸다.

좋은 벗 풍경소리는 올해 50번째 앨범을 기념하는 공연도 기획했지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을 뒤로 미뤘다고 덧붙였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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