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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캠핑카로 만든 '폭염 이동응급쉼터' 운영

송고시간2020-06-08 10:52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다가올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캠핑카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한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폭염이동응급쉼터는 캠핑카를 개조해 만든 것이다. 실내에 냉방장치와 생수 등은 물론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구비한다.

이 쉼터는 도시 열섬현상이 심하거나 햇볕을 피할 곳이 없는 폭염 취약지점을 옮겨 다닐 예정이다.

구는 7∼9월 관내 18개 동 주민센터에 양산을 200개씩 총 3천600개 비치해 주민에게 빌려주기로 했다.

또 양재천 수변무대에는 분수를 설치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취약계층에는 덴탈 마스크를 나눠줄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모든 주민이 무더운 여름날에도 안전하도록 코로나19 방역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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